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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강요

저는 4월 11일 부터 근로계약서 작성 후 인턴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저의 업무는 프로젝트지원업무/사무보조/문서관리/서무 일이었구요. 그러던 중 6월 13일 이사님이 갑자기 저를 따로 회의실로 불렀습니다. 

회의실에
들어가자마자
16일 까지 일 하고 나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제가 그 이유를 물어봤더니, 별 다른 이유는 없고 안
맞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사님이 이렇게 된 이상 @@씨가 나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구인공고문에 나와있었던 대로 대학원을 생각할 만큼 빅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었고, 컨설팅 회사에서
일 한다면 경력이 될 것이고, 정규직 전환 협의였기 때문에 하던 공부를 접고 계약서(4월 11일~11월 30일)에 싸인을 한 것이니
단지 그런 이유라면 나가기 싫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랬더니 이사님 말로는 3개월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해고가 가능하다고 하셨고, 눈치가 없다는
, 나이가 어린것도 아닌데 라면서 인격모독하는 말을 하기 시작하였고,
나가라고 강요하는 말을 하였고, 저는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제가 아무 말도 안하는 상태에서 이사님은 마치 다른 사람처럼 제가 공포감을 느낄 정도로 저를 똑바로 무서운
표정으로 보았고, 저를 무시하는 태도로 대하였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인턴이라는 직위때문에(만일 이 상황의 부당함에 대해 반문을 한 다면 예의가 없다거나해서 저를 짜를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 말도 더 이상 할 수 없었고, 예의를 강조하였던 것 때문에 특히 어쩔 수 없이 그러한 무언의 폭행, 자존심 저하되는 말 등을 듣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후 상당히 자존감이 떨어졌고, 아무 말도 못하고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었습니다. 이사님이 결국 의자를 살짝 툭 치고 나가고, 저는 심장이 떨려
계속 그 자리에 있다가 수 분 후 짐을 챙겨 나갔습니다

 

이 일이 있고, 저는 법을 알아보았고,이사님도 법을 알아 보시고는 15일 회의실로 저를 불러 "신고안할거지?" 라고 물었고, 저는 "네"라고 대답했고, "고마워"라고 말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평가를 시작하겠다면서 과제를 주셨습니다. 저는 그 과제를 수행했고, 프로그램으로 그래프 그리는 일까지 모두 완수 하였습니다. 그러나,, 13일 일이 있은 이후로 더이상 이사를 보기 힘들어졌고, 두려웠고, 막연한 공포감이 들어 23일까지 일 하겠다는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제가 다른 프로젝트로 발령이 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에 왜 회사에서는 조치를 안취해주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에서 이러한 일들을 모르고 있는 줄 알고,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동안의 상황과 특히 제 심정을요..(억울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억울하게 퇴사하고 싶지 않았고, 26일 사무실로 갔고, 일 하려고 했습니다. 장 이사를 만나서 사과도 듣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장 이사는 되려 화를 내었고,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13일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그 사과를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이 대화내용은 녹음했습니다.) 

 

그리고 회사로 바로 불려가 조서 비슷한 것을 작성 하였습니다. (이 때도 녹음 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조사를 중립적으로 진행하겠다 하며, 저를 회사로 출근 시켰고, 저에게 일이 주어지지 않은 상태로 저는 회사를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조사는 길어졌고, 회사는 다시 저에게 문답서 작성을 요구하였습니다. 제가 문답서를 작성해야합니까? 제가. 정규직도 아니고 계약 인턴인 상황에서 회사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 문답서를 작성 해서 내야합니까..?

 

퇴사강요당하고, 인격모독까지 당했는데, 그 이후로 회사에 대한 신뢰감이 크게 떨어진 상태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으며, 회사에서 문답서 작성을 요구합니다. (그것도 매일같이 찾아와 공문을 보내고 작성하라고 합니다..) 저는 이 상황을 견뎌야 하는 상황이고요. 

 

왜 저는 이 시간을 근로하지 못하고, 제가 받은 인격모독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답변님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노동권익센터입니다.
질문 내용만으로는 사업장에 근로자가 몇 명인지, 질문자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현재 해고는 철회되었고, 질문자님의 자진퇴사 역시 회사에서 복직시킨것으로 보입니다. 문답서의 경우 단순히 사건의 경위를 알기 위해 질문자님의 입장을 설명해주는 자료로 쓰인다면 상관없겠으나 괴롭힘이나 징계의 일환으로 작성시키는 것이라면 문제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자세한 상담이나 추가 문의사항은 02-376-000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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