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계약직 직접고용되는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외국계 대기업에 파견계약직으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1년+1년 계약을 했으며  2년 합쳐 계약기간은 3018년 3월 30일까지입니다.

 

여기에서 제가 궁금한점은 2년차 휴가가 2년을 채우고 받는걸로 알고있고,

 

회사사정상 추가 지불이 불가능하므로, 15일 먼저 퇴사하는걸로 1년전에 구두로 간단히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2년차 휴가 15일을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만약 사용했다면 기간만료는 3/9일까지입니다.

 

오늘 계산해 봐서 알게되었고

 

만약에 기간만료로 인한 해고 랑 이부분으로 2년이 지났다고 제가 정규직 전환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혹시 제가 계약기간만료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거에 대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답변님 문의에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노동권익센터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을 정확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2016년 4월1일부터 2018년 3월 30일까지 총 2년 계약을 하신걸로 파악됩니다. 입사일 기준으로 2017년 3월 30일 이후로 15개, 2018년 3월 30일까지 일하고 퇴사로 15개가 발생하여 총 30개의 연차가 적용될 것입니다. 해당 연차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모두 수당으로 받게되며 사용한 부분은 차감됩니다. 사용하였다면 그만큼 계약기간이 연장되어 2년이 넘은 것이 아니냐고 하셨는데 애초에 계약기간을 정하였다면 근로기간이 더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유급으로 휴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15일을 먼저 퇴사하는 부분도 3월 30일까지 일하되 뒤에서부터 15일을 출근하지 않더라도 연차를 소진하여 유급으로 하고, 재직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닌지 확인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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