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감정노동자 심리상담센터 5곳으로 확대
서울노동권익센터 이어 권역별 거점 4곳 추가 … 심리상담·치유프로그램 제공
서울시는 3일부터 서울노동권익센터 감정노동자 심리상담실 외에 4개 권역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서울노동권익센터가 총괄을 맡고, 동북권(서울동부 감정노동네트워크)·서북권(힐링메이트)·동남권(한국산업의료복지연구원)·서남권(마음과 성장)이 추가된다. 서울시는 5~6월 두 달간 감정노동자를 위한 비슷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4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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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정 yjyon@labortoday.co.kr
서울시, 감정노동자 심리상담센터 5곳으로 확대
서울노동권익센터 이어 권역별 거점 4곳 추가 … 심리상담·치유프로그램 제공
서울시는 3일부터 서울노동권익센터 감정노동자 심리상담실 외에 4개 권역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서울노동권익센터가 총괄을 맡고, 동북권(서울동부 감정노동네트워크)·서북권(힐링메이트)·동남권(한국산업의료복지연구원)·서남권(마음과 성장)이 추가된다. 서울시는 5~6월 두 달간 감정노동자를 위한 비슷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4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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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정 yjyon@labor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