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서울노동권익센터 소장 이남신

수도 서울의 취약계층 노동자들과 함께 합니다.

전례없는 감염병 재난을 맞아 전 세계가 혼돈을 겪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정부의 지원대책으로 최악은 막았지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견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난은 평등하지 않습니다.
비정규직과 여성, 청년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피해가 집중됩니다.
지금 이 순간도 노동인권 사각지대의 노동자들은
하루 하루 고용불안과 생존권 위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코로나19 위기로 그 어떤 노동자도 자신의 존엄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노동권익센터는
“낮은 곳으로 향하는 연대” 정신으로
서울시를 노동존중특별시로 만드는 디딤돌이 되고
노동자들의 참다운 벗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