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효과` 저임금 노동자·임금 격차 확 줄었다_노컷뉴스



(그래픽=고용노동부 제공)

최저임금이 2년 연속 두 자릿수 인상 폭을 기록했던 지난해, 저임금노동자 비중이 2년 연속 20% 아래로 떨어지고 임금 격차도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지기 전인 지난해 6월 상황을 조사한 결과여서 현재 노동자들의 상황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용노동부가 22일 발표한 '2019년 6월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6월 기준 상용직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일제 상용직 노동자 가운데 저임금 노동자는 17.0%를 기록했다. 저임금 노동자는 임금이 중위임금의 3분의 2 미만인 노동자로, 당시 중위임금은 278만 5000원이었다. 노동부가 처음 조사를 시작한 2008년 25.5%를 기록했던 저임금 노동자 비중은 꾸준히 20% 초반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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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민재기자 t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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