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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노조·단체 역량강화직무교육 3차]직무스킬 강화교육 1, 기획서 쓰기의 기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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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획서란 무엇일까요? 아이디어가 좋은 기획서일까요? 잘 구성된 기획서일까요? 깔끔한 기획서일까요? 아니면 가슴에 꽂히는 기획서일까요? 여러분, 좋은 기획서는 의사결정권자에게 "채택된" 기획서입니다. (강의 내용 中) 10월의 긴 연휴가 흘러흘러 흘러간 시점, 노동조합과 노동 관련 단체들의 일과 역량강화도 다시 시작됐습니다. ^_^ 이번 3차 교육은 조직 내 소통을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한 "조직적" 고민보다는, 활동가 개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시간으로 마련되었는데요. 그 첫 번째는 추진계획, 활동기획안 작성 등에 꼭 필요한, "기획서 쓰기" 역량.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강의를 경청해주셨습니다. ^^ 강은주 강사님은 기획서 쓰기에 직면한 활동가들의 의식의 흐름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주셨어요. 1.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 2.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3. 쓰긴 썼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4. 이젠, 내가 뭘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다... 모든 강의 내용을 여기에 옮겨놓을 순 없지만, 간단히 해결의 방법 몇 가지와 주의할 것들을 공유해봅니다. <해결의 방법들> 1. 쪼개고 연결하기! 2. 목표가 정확히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3. 누구랑 함께 사업을 할 지 생각해보기 4. 상대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상상해보기. 5. 냉철한 현실인식 6. 우리가 하면 어떤 차별성이 있지? 7. 무엇을 남길 것인가? 생각해보기 8. 문서편집 기술.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등 오피스 프로그램은 물론,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까지. 9. 다독, 다작, 다상량. <주의할 것> 1. 맞춤법 2. 확실하지 않은 것은 쓰지 않기 3. 상대의 언어로 생각하기 4. 적절한 시각자료 5. PT와 문서가 다르다는 점을 인식할 것.
▲ 강의 후에는 각자 단체에서 고민하고 있는 추진계획 등 기획안 개요 등 써보는 실습이 있었습니다. :) 기획서, 추진계획 등은 늘 어려운 문제 중 하나입니다만, 결국 내가 생각하는 바를 좀 더 잘 벼려내고 정리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은 <언론홍보기법> 교육입니다. 서울노동권익센터와 함께 하는 시민 여러분의 계속되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