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노동자, 쉴 권리를 얻다
[동아일보] 2017년 2월 문을 연 북창 이동노동자 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이동노동자들의 ‘버팀목 공간’으로도 기능하고 있다. 이 쉼터에서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국가공인 손해사정사가 교통사고 피해보상과 손해배상 상담을 진행한다. 둘째 주 수요일에는 서울근로자건강센터 소속 간호사와 운동사가 방문해 직업병 상담과 운동 치료 지도를 한다.출처 : 동아일보 (전문은 링크 확인)
2026.08.06
생명 위협하는 '극단적 폭염' 장기화 조짐…서울시, 무더위쉼터·생수 공급 등 대책 마련
[데일리안] 퀵서비스나 배달 노동자 등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도 곳곳에 마련돼 있다. 30일 오후 기자가 방문한 서울 중구 북창동 휴(休)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에는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 10명 정도가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센터 관계자는 "평소 이곳에 방문하는 노동자 중 80~90%는 퀵서비스 기사들"이라며 "보통 점심시간인 낮 12시~오후 1시 사이에는 센터가 꽉 찬다"고 말했다.이어 "단순히 무더위쉼터의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상담과 무료 손해사정상담 등을 진행하는 등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출처 : 데일리안 (전문은 출처 확인)
2026.08.06
폭염 속 '라이더' 위한 쉼터..."얼음물로 기력 충전"
[YTN] 배달 노동자들은 생업을 위해 찌는 듯한 폭염을 맨몸으로 견딜 수밖에 없습니다.이런 노동자들을 위한 무료 쉼터가 서울 시내 곳곳에 마련돼 있습니다.특히 무더운 여름철 7월과 8월 두 달 동안은 토요일과 일요일까지도 연장 운영합니다.또, 쉼터에서는 한 달에 한 번씩 의료 상담이나 법률 상담을 열고 기사들에 대한 편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출처 : YTN (전문은 링크 확인)
2026.08.06
서울노동권익센터 ‘감정노동 마음돌봄 전문강의'
[한국강사신문] 서울노동권익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노동교육’은 노동법과 감정노동 교육이 필요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교육사업이다. 조세화 강사는 2026년 4월부터 감정노동자를 위한 마음돌봄 교육을 담당하며 기관과 사업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마음돌봄 교육은 감정노동 과정에서 축적되는 긴장과 정서적 피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나타나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데 초점을 둔다. 감정을 단순히 조절하거나 긍정적으로 바꾸도록 요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감정노동이 개인의 취약성만이 아니라 업무환경과 관계, 역할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함께 살펴본다.교육에서는 마음 카드와 예술 매체, 신체 감각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현재 상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호흡, 접지, 감정 거리두기, 자기돌봄 방법을 익히며 정서적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출처 : 한국강사신문 (전문은 링크 확인)
2026.08.03
“누군가 내 몸을 물어봐주는 위안”
[서울앤] 이동노동자 쉼터가 제공하는 안전망은 건강에만 머물지 않는다. 서울노동권익센터 합정쉼터 등에서 운영 중인 무료 법률상담(담당 윤희성 변호사)은 플랫폼 노동자들이 겪기 쉬운 법적 분쟁의 방파제가 되고 있다.대리운전기사 강아무개씨 사례는 법률 사각지대에 처한 현실을 생생히 보여준다. 강씨는 대리운전 중 고객과 말다툼 끝에 칼로 살해 협박을 당해 현장에서 신고했다. 특수협박 혐의로 공판 기일까지 잡혔으나 법적 지식이 없는 강씨는 극심한 불안에 시달렸고, 가해 고객과 우연히 다시 마주치는 트라우마를 겪었다. 홀로 속만 태우던 강씨가 기댈 곳은 쉼터의 법률 상담실이었다. 윤 변호사는 공판 진행 상황을 확인해주고, 강씨가 피해자 의견서와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할 수 있도록 서식 작성과 소송 절차 전반을 밀착 조력했다.출처 : 서울앤 (전문은 링크 확인)
2026.07.30
서울노동권익센터, 아파트 경비원 위한 노동법 교육
[아파트관리신문] 서울노동권익센터가 아파트 경비노동자를 위한 노동법 교육을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아파트 경비노동자와 관리직원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출처 : 아파트관리신문 (전문은 링크 확인)
2026.07.27
서울시, 영세 소규모 도시제조업 종사자 200명 무료 건강검진
[스마트비즈] 서울시가 인쇄업, 주얼리업, 금속 가공업, 수제화 제조업 등 소규모 도시 제조업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수 건강 진단' 사업을 운영한다.서울시는 오는 15일까지 이대서울병원 검진버스와 의료진이 업종별 사업장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 생업으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종사자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출처 : 스마트비즈 (전문은 링크 확인)
2026.07.24
KB국민은행, 폭염 속 이동노동자 지원 확대…건강·안전키트 2400명 전달
[SR타임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배달기사와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권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이동노동자를 위한 건강·안전 지원에 나섰다.KB국민은행은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휴서울이동노동자 합정쉼터’에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강·안전 키트’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배달·퀵서비스 종사자를 비롯해 방문교사, 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출처 : SR타임스 (전문은 링크 확인)
2026.07.24
“5대 기본수칙 필수”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비욘드포스트]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 남부 권역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았다.이번 캠페인은 배달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대응 안전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서울노동권익센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쿠팡이츠서비스 등 관계기관 지원에 나섰다.출처 : 비욘드포스트 (전문은 링크 확인)
2026.07.24
폭염 속 이동노동자 안전망 강화…전국 순회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헤럴드경제] 노사발전재단은 지난 3월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봄철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한 데 이어, 6월부터는 서울 금천구와 경기 평택 송탄산업단지에서 온열질환 예방과 기초노동질서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는 지방고용노동지청과 서울노동권익센터, 금천구청, 평택시청,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출처 : 헤럴드경제 (전문은 링크 확인)
2026.07.24
기사님들, 폭염 속 시원한 쉼터에서 쉬었다 가세요! 이동노동자쉼터
[내손안에서울] 현장에서 만난 이용자 A씨는 지하철 택배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작년 11월부터 북창쉼터를 이용해 온 단골이다. 그 전까지는 이런 공간이 있는 줄도 몰랐다고 한다.“동료 중 한 명이 이런 데가 있다고 소개해 줬어요.” 그 뒤로는 배달 한 건을 마치고 다음 주문을 기다리는 시간마다 어김없이 이곳을 찾는다. “쉴 곳이 없으니까 여기 와서 쉬는 게 제일 편해요. 아주 대만족입니다.”일거리가 많은 날에는 잠깐 들렀다 바로 나가지만, 요즘처럼 주문이 뜸한 날에는 그만큼 쉼터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진다고 했다.출처 : 내손안에서울 (전문은 링크 확인)
2026.06.29
도로 침수·포트홀 선제 감시"...서울시, 배달라이더 안전지킴이 출범
[청년일보] 서울 도심을 상시 이동하는 배달 라이더들이 도로 파손이나 지반침하 등 생활 권역 내 위험 요소를 식별해 신고하는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배달 라이더 20명으로 구성된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출처 : 청년일보 (전문은 링크확인)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