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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감정노동자는 항상 웃는 얼굴입니다.
콜센터 상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대리운전기사 등 일하는 시간 내내 본인의 감정을 절제하고 고객의 무리한 요구에도 친절하게 응대하는 감정노동자들이 뭉쳐 자조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감정노동자 자조모임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10개 자조모임의 활동은 제각기 다르지만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타파 그리고 감정노동자 스스로 치유하고 보호를 위한 목표는 같습니다.
이에 감정노동자 중에서도 콜센터 상담원, 대리운전기사, 사회복지사 자조모임의 모임촉진자 3분을 초청하여 정책포럼 ‘감정노동자 자조모임의 역할과 지속가능성 탐색’을 지난 9월 27일(수) 서울노동권익센터 9층 교육실에서 개최했습니다.

본 포럼에서는 지난 6개월 동안 3개 자조모임의 다양한 활동(일터괴롭힘·최저임금·인권감수성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 사회적 이슈를 담은 영화 공동관람, 등산, 독서토론, 단합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돌아보며, 자조모임의 역할과 자조모임 지원 사업의 개선점 등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감정노동자 자조모임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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