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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담팀으로 날아온 편지 한 장 덕분에 하루종일 센터가 행복했다는 소식입니다!
환갑이 넘으신 어르신께서 권익센터에 찾아오셨습니다. 실업급여에 대한 상담 때문이었는데요, 어르신은 수급 자격이 충분히 인정될 수 있었지만 오랜 시간 회사와 오해가 쌓여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직접 고용센터에도 찾아가 보기도 했지만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말을 전하지 못해 쩔쩔매셨다고 합니다.
어르신의 이야기를 듣고 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는 직접 회사와 소통을 주고받으며 근로복지공단 및 고용센터 등 관련 기관에도 연락을 취해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고군분투 끝에, 어르신은 실업급여 수급 자격을 인정받고 현재 실업급여를 받으며 이직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이다솜 노무사님은 “매일 많은 상담을 하고 있지만 직접 쓴 손편지를 받아본 것은 처음입니다. 글자 한 자 한 자에 어르신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편지에 담긴 그 고마운 마음만큼 제 마음도 감동으로 가득찼습니다.” 라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앞으로도 일하는 서울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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