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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2017 서울 노동, 시민을 향해 다가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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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권익센터가 일하는 서울시민의 노동 기본권을 지키고, 서울시의 노동존중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노동인권 교육 프로그램인 ‘서울노동아카데미’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시작됐습니다. 1차 교육이 1.31~2.17의 신청기간을 통해 성황리에 끝났으며, 2차 교육이 4.24 ~ 5.12의 기간 동안 신청을 받아 진행됩니다. 올해도 시민을 향해 다가서는 차원에서 노동인권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070-4610-2049 또는 서울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서울노동아카데미 1차 교육, 중구청 공무원들이 열심히 듣는 중
▲ 서울노동아카데미 1차 교육, 종로구청의 교육 경청 서울의 청소년도 시민이며, 노동자입니다. 센터에서는 청소년들 사이의 노동인권의식 확산을 위해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까지는 성미산 학교에서 청소년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우리 삶의 매 시간마다 노동이 연결되어 있음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이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에 대한 시간은 센터의 교육담당자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 성미산 학교에서의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모둠활동형 교육이 많았다.
▲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청소년들 인문학은 어려운 것일까요? 인문학으로 본 노동은 어떤 모습일까요? 노동의 땀, 노동하는 시민들의 꿈, 땀 흘려 이뤄낼 꿈을 찾아내는 노력인 “품”은 얼마나 들일지 생각해 보는 시간인 “노동인문학 교실 – 땀, 꿈, 품”이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과의 시범교육사업으로 지난 4월 5일 시작됐습니다. 세운상가 근처의 아세아전자상가 3층 창의허브에서 매주 수요일 7시 시작됩니다. 노동의 다양한 면모를 한 편의 느와르처럼 하드보일드하게, 숨 막힐 듯 풀어내는 강의는 8주간, 5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 어려운 노동인문학. 다들 경청중이다. 서울노동권익센터의 인기강좌 중 하나인 법률상담팀의 ‘상담자 역량강화 교육’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됐습니다. 이 교육은 실제 노동상담을 진행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상담자 역량강화교육은 ▲징계와 해고 ▲임금과 근로시간, 임금체불 ▲산업재해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 상담자 역량강화교육은 모둠활동을 통한 실습과 이론교육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