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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2017년 1분기, 서울노동권익센터의 새로운 재정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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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권익센터는 2017년 지난 1분기, 연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다지면서 사업을 시작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확장하고 있는 서울노동권익센터의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센터 사업 운영 전반을 조정·관리하는 사무국과, 2018년 감정노동보호센터 설립을 목표로 한 감정노동보호팀이 신설됐습니다. 감정노동보호팀은 감정노동종사자를 위한 심리상담, 스트레스관리, 치유서비스, 피해예방교육 등 프로그램을 기획, 지원합니다. 또한 감정노동 관련 실태조사, 컨설팅, 프로그램 개발, 매뉴얼 제작 등 연구 정책사업을 진행합니다.
▲ 사무국과 감정노동보호팀의 신설 3월, 센터는 서초동에 이어 종로구 장교동에 休이동 노동자 쉼터 2호점을 개관했습니다. 쉼터 2호점은 서초동 쉼터와 마찬가지로 이동노동자 업무 및 생활 상 고충 상담, 교육, 오토바이 자가정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6년 서초동 쉼터는 ‘서울시 위민정책상’을 받은 바 있는데요. 2호점 또한 서울 시민들에게 어떤 쉼터로 자리매김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서울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개설! 점점 확대되고 있는 서울노동권익센터의 사업 영역들에 맞춰, 2~3월에 걸쳐 5명의 신규입사자가 새로 둥지를 틀었습니다. 여러 명의 신규 입사자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사무국에서는 O.T를 진행했는데요. 센터 소개와 2017년 사업계획 및 각종 실무교육, 노동운동의 현재와 노동센터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신규입사자들은 입사 후 1주일간 서울노동권익센터와 협력하는 9개 외부단체의 방문을 통해 각 기관의 활동내용과 센터 네트워크 사업현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신규입사자 OT
▲ 신규 입사자의 외부단체 방문, 소장님과의 환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