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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교육홍보팀] 노동인문학 땀, 꿈, 품 4강 - 인간은 땀 흘릴 준비가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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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서울노동권익센터가 함께 여는 땀,꿈,품 연계특강 4강!
공동분배가 존재하는 곳, 라마레라
인류 문명의 역사는 노동 전가의 역사
영국 노예선에서는 노예를 화물로 표기하였고 조선시대에는 노비를 셀 때 ‘인(人)’이 아닌 ‘구(口)’로 세었다고 합니다. 노예를 비롯한 신분 약자들은 분배에서 제외되었고 좋지 못한 노동환경에서 일했습니다. 이러한 차별과 착취는 노동운동과 노동 인문학을 만들어 냈고, 물질자연으로부터 소외된 인간들은 노동운동으로써 분배의 정의를 회복하려 힘썼습니다.
이렇듯 인간은 자신을 위해서 기꺼이 일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왜 세상에는 열심히 일을 해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우리는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는 사회에 대하여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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