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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 6회 서울노동권익포럼<서울 여성, 노동불평등을 말하다>를 개최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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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2일 오후 서울 NPO지원센터에서는 서울시 여성들이 직면하고 있는 노동 문제를 파악하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인 제6회 노동권익포럼 <서울 여성, 노동불평등을 말하다>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날 발표자는 김영미 교수(연세대 사회학과)로, 김영미 교수는 "1997년 경제위기 이후 대기업, 시장 중심의 고용체계로 재편한 결과, 노동시장에서 복합적 젠더불평등 현상이 나타났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별분업을 해체하는 성평등 관점의 도입"과 "차별 금지를 위한 집행력 강화"가 서울시 여성노동정책에 필요하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첫번째 토론자로 나선 임윤옥 대표(한국여성노동자회)는 "통합적으로 여성노동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집행체계 신설의 필요성"을, 두번째 토론자로 나선 신경아 교수(한림대 사회학과)는 "여성이 집중적으로 고용되어 있는 30인 미만 영세사업장 노동환경 개선"과 "성평등 관점에서 여성정책 기획, 집행, 모니터링 기구의 실질적 작동 여부 점검 과 보완"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세번째로 토론자로 나선 김동완팀장(서울시 노동정책팀)은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여성노동정책을 펼쳐왔고 많은 성과를 내왔지만, 복합적 젠더불평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여성노동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밖에 플로어에서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서울시 노사정서울모델협의회, 전국여성노동조합 서울지부 등이 토론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서울 여성들이 겪고 있는 노동문제와 서울시 여성노동정책의 나아갈 바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6회 노동권익포럼의 발표 및 토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자료실에 있는 포럼 자료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