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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센터소식] 두 번째 상반기 정책연구사업 최종발표토론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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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동권익센터는 2015년 7월 16일(목) 오후 2-6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430호)에서 상반기 정책연구사업 두 번째 최종발표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발표토론회는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제1세션(14:00~15:50)에서는 “이동노동 종사자 지원방안: 대리운전기사/퀵서비스기사 노동실태와 쉼터운영방안”을 주제로, 제2세션(16:00~17:45)은 “봉제산업 노동자 건강안전실태와 작업환경: 현황과 대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서 우리 센터는 ‘서울의 감정노동, 어떻게 풀어야 하나’라는 주제로 첫 번째 최종발표토론회(7월 13일[월] 오후 2시-6시)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먼저 1세션에서는 대리운전기사와 퀵서비스기사의 노동조건과 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소개하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서울시 차원에서 시범운영할 이동노동 종사자를 위한 쉼터의 기능과 역할, 운영방향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토론자로는 손정순 고려대 노동대학원 강사, 석권호 민주노총 미조직비정규전략사업실 국장이 참가하여, 학계와 현장의 의견과 목소리를 전하였습니다. 한다.
2세션에서는 봉제산업 노동자의 건강상태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발제가 진행되었고, 이어서 지정토론자의 토론과 질의응답을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론자로 참석한 한국의류산업협회 르돔·소공인센터 윤순익센터장과 서울의류봉제협동조합 이관재 사무장은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지원 방향과 실효성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해주셨습니다. 김규상 서울의료원 직업환경의학과장과 정우철 전 충남근로자건강센터 부센터장은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방안과 연구조사 방법에 관한 구체적인 조언을 주셨습니다.
이동노동 종사자(대리운전기사와 퀵서비스기사)의 노동 싵태와 봉제노동자의 건강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토론장을 찾아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후 발간될 최종보고서에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