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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교육]청소년 노동인권 교육활동가 양성과정 in 은평 5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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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활동가 입문과정 후기 - 심미정
입문과정 마지막 다섯번째 강의는 그 동안의 강의를 들으면서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 무엇인지를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해소된 부분은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아직 미흡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두근두근 인권 탐험대 활동가 김은선님의 활동 사례를 들음으로써 그 동안 다른 지역의 청소년 인권 활동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 사례 중에 학교 축제 내에 노동 인권 부스 운영이나 도전 골든벨 같은 활동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전국 청소년 네트워크의 활동 중 특히 광주지역의 청소년 노동 인권 활동 사례를 보면서 우리 은평도 광주 못지 않은 활동들이가능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은평지역에서 듣고 싶은 청소년 인권 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둠별로 우리 지역에서 어떤 활동을 상상할 수 있는지 생각 해 보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 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 인권 뉴스 내용을 보면 '청소년 노동 인권 조례'가 시행되어 은평지역 내의 학교에서 노동인권 과목이 정규편성 되었고 노동 조합 형태로 학생들이 직접 일하고 운영하는 학교 매점이 생겼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은평구 청소년 노동 최저 시급이 1만원에 합의를 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특히 한 모둠 활동에서는 현실적으로 은평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발표해 주셨습니다. 은평 청소년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진로교육시 노동 인권 교육을 진행 할 수 있으며 특성화고교, 중등 혁신학교에서 노동 인권 교육을 진행하며 희망 모금 장학 협의회를 통해 은평 청소년 노동 인권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구체적 내용을 정리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입문 과정 총 5회 교육과정을 통해 나눈 내용이 아쉬운 부분도 없진 않지만 이번 강좌를 통해 개인적으로는 청소년 노동 인권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었다는 점과 앞으로 청소년들과 노동 인권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지를 고민하게 되는 하나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입문과정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심화과정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 해 보며 그 동안 애써 주신 강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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