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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서울노동권익센터에 반가운 손님이 다녀가셨습니다.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희망연대'가 그 주인공입니다.
'희망연대' 사회복지전문가, 구의원, 생협활동가, 노동조합활동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 구성된 단체로 한국과 일본의 선진 정책이나 실천의 경험을 나누고 연대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희망연대와 서울노동권익센터는 각 국의 청소년노동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시라이시 다카시 희망연대 대표는 서울노동권익센터가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노동교육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일본 청소년들도 노동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간절히 바란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서울노동권익센터 교육사업 현황에 대해 발제를 한 홍소영교육홍보팀장은 한-일간 청소년노동교육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라며, 오늘 나눈 대화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촛불혁명과 민주주의에 대해 쓴 책과 보고서, 그리고 과자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희망연대의 활동을 응원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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