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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노조가 조합원 끌어안는 방법] 노조 별칭 만들고 '노조 굿즈'로 시선 끌고
'Union City 서울에서 노조할 권리 찾기' 토론회 열려
오세윤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장이 뒤를 돌아 초록색 후드티 뒷면을 보이자 공동성명(共動成明)이라는 한자어가 나타났다. ‘모두 같이 행동해서 (네이버를) 더 깨끗하게 성장시키자’는 뜻이란다. 네이버지회는 노조를 만들면서 조합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노조를 ‘공동성명’이라는 독특한 이름으로 부르거나 노조 조끼 대신 초록색 후드티를 입고 머그컵으로 ‘노조 굿즈’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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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joie@labortoday.co.kr
[현장 사진]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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