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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교육] 청년노동교육프로그램 `나와노동` 세번째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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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위한 노동교육 프로그램 [나와노동] 세번째 강연은, 항상 알고 싶었지만 감히 사장님에게 물어보지 못하는 <노동법>을 주제로 이수정 노무사님이 강연해주셨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세번째 시간 함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나와노동] 세번째 시간의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와노동 참가자 이애진님이 작성해주신 강연 후기와 함께 끝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네번째 시간도 기대해주세요^^ 저는 그동안 어찌 보면 감사하게도, 또는 부끄럽게도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노동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 적도 없었죠. 하지만 <나와 노동> 프로그램 포스터를 본 후, 앞으로의 제 노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하였고, 프로그램의 결실을 향해가는 지금,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내용은 이수정 노무사님의 기본 노동법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법을 잘 모르는데 과연 내가 잘 알아들을 수 있을까?' 등을 걱정하였지만, 노무사님의 친절한 해설과 실제 사례를 통해 기본 사항들을 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근로계약서는 반드시 서류로 작성해야 한다/ 주휴 수당은 주 15시간 이상 근무자라면 반드시 받아야 한다/ 봉급은 본인에게 현금으로 미리 정해진 날에 지급해야 한다/ 산업재해 발생 시에는 누구의 책임이든지 상관없이 근로복지공단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미가입 사업장도 가능) 등의 내용은 정말 유익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다른 장점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뿐 아니라 본인이 관심 있는 사항에 대해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는 점입니다. 저의 경우 건강한 알바노동을 주제로 하여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팀에 참여하였는데, 앞서 배운 내용들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른 친구들에게도 <나와 노동>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나'와 노동>, 또는 <'나와!' 노동>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 이 애 진, 나와노동 참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