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감정노동 교육 자문단_1차, 2차 자문회의 개최
비대면 시대의 교육, 감정노동 교육은?!< 2021년 감정노동 교육 자문단 - 1차, 2차 자문회의 개최 >서울시감정노동센터 교육기획팀은 지난 5년 간의 감정노동 교육, 교육사업을 돌아보며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전문가를 초청, 2회에 걸친 자문회의를 개최했습니다.~!<감정노동교육 1차 자문회의> 시간은 모든 것을 낡게 만들어버립니다. 하지만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어주는 일이 더 많습니다. 2017년 전국 최초로 감정노동 교육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약 5년 가까운 시간 동안 서울 뿐 아니라 전국의 많은 감정노동자분과 감정노동 사업장의 사장님, 관리자분들을 약 이만 명 가까이 만났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감정노동자들에게 진짜 필요한 교육은 무엇인지, 사업장에는 어떤 것이 준비되어 있어야하는지 한 차례, 한 차례 교육을 진행하며 센터도 차곡차곡 배웠습니다.센터의 감정노동 교육이 반짝일 수 있는 무척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정노동교육 2차 자문회의> 그래서 앞으로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7월 16일, 8월 6일에 걸쳐 총 2회의 자문회의를 진행했습니다.현재의 감정노동 교육 내용과 세부 내용에 관한 보완점, 온라인 감정노동 교육 사이트 [감동:런]과 온라인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장/단점, 감정노동 교육 전문강사단의 역량강화를 위한 방안과 향후 진행할 감정노동 교육 전문강사 양성(안) 등에 관하여소중한 의견을 내주신 자문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더 좋은 모습으로 나아가는 교육기획팀이 되도록앞으로도 계속해서 서울시감정노동센터의 감정노동 교육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온라인 감정노동 교육 사이트 [감동:런] 에 한 번 가볼까요?http://www.gamdonglearn.or.kr/
2021.08.12
2021년 감정노동 교육 전문 강사단 간담회&위촉식 개최
비대면 시대의 교육, 감정노동 교육은?!< 2021년 감정노동 교육 전문강사단 간담회&위촉식 개최 >어느 새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각자의 생활 공간에서 노트북이나 휴대폰에 붙은 작은 렌즈를 보며 말하는 시간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람들과 얼굴을 직접 맞대고 소소하게 대화를 나눴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새삼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점차 카메라를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에 익숙해지고 있는 것처럼 센터의 "감정노동 교육"도 온라인 방식으로 열리는 교육에 능숙해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지난 2월 23일에는 감정노동 권리보장교육, 2월 17일에는 사업주/관리자교육 강사님들이 온라인 공간(ZOOM)을 통해 오랜만에 모였습니다.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며 겪었던 에피소드, 온라인에서 어떻게 감정노동자들과 소통하고 강의를 진행할 수 있을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전달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약식으로 위촉식을 진행하며 온라인을 통해 위촉장도 전달드렸습니다.올해는 부디 작년보다 더 활기차게! 감정노동 교육 강사님들이 온/오프를 넘나들며 강의할 수 있도록 함께 힘내보겠습니다~! <감정노동 권리보장교육 강사단 간담회&위촉식><감정노동 사업주/관리자교육 강사단 간담회&위촉식>
2021.08.12
[방송출연] TBS 라디오 출연
TBS <명랑시사, 이승원입니다> 라디오 출연[방송일시: 2021. 8. 6. 18:10~20:00] 2021년 《감정노동자 보호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센터 이정훈 소장이TBS 라디오<명랑시사, 이승원입니다>에 출연했습니다. 센터는 TBS,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오늘도 소비자를 마주하는 당신의 마음은 안전한가요?' 라는 슬로건으로코로나19 시기 감정노동자 보호 및 피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캠페인 시행 기간: 2021. 4. 29. ~ 9. 7.] ▶ 캠페인 자세히 알아보기 ▶ '코로나19 시대, 필수노동자의 감정노동' 감동센 보러가기 TBS의 다양한 채널에서 캠페인 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방송출연 (8월 6일 18:10~20:00)TBS 라디오 <명랑시사, 이승원입니다> 출연해 '팬데믹 속 감정노동자들의 노동 실태'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포스터 광고 (4월 29일~미정)서울 지하철 TBS TV 게시판(1~4호선) 118곳에서 캠페인 포스터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광고 (7월 1일~8월 31일)TBS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영 전 캠페인 영상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음성광고 (5월 1일~9월 7일)TBS 라디오(FM 95.1 MHz)와 팟캐스트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캠페인 음원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팬데믹 속 감정노동자의 노동 실태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이승원 : 감정노동자들이 코로나 이후에 더 힘들어졌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왜 그렇습니까? ▷ 이정훈 : 네. 코로나가 여러 가지를 많이 바꿔놨죠. 비대면으로 하는 일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오히려 이제 비대면으로 인해서 업무가 늘어나는 분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콜센터라든지 그다음에 온라인 판매라든지, ▶ 이승원 : 그렇죠. ▷ 이정훈 : 또 택배나 배달이라든지 이런 쪽에 업무들이 굉장히 늘어나면서 업무가 많아진다는 얘기는 그 속에 악성 민원인들, 악성 소비자들도 당연히 이제 늘어나는 거죠. 그래서 굉장히 많아진 영역이 하나가 있고, 그다음에 이제 의료, 보건 분야 거기에서도 치료도 해야 되지만 뭐 검사도 해야 되고 안내도 해야 되고, 또 각종 지원금 지금 재난지원금 포함해서 여러 가지 지원정책들이 펼쳐지다 보니까 그걸 또 현장에 상대를 하면서 해당되지 않는 분들, 나는 또 왜, 뭐가 안 되냐, 이런 식의 문의들이 자주 오면서 감정노동이 훨씬 더 강도가 세졌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 인터뷰 전문 보러가기 ▶ 인터뷰 영상 보러가기 해당 촬영 장면은 이정훈 소장 외 감정노동 전문가 4인의 인터뷰 영상 콘텐츠에서도 등장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관점의 감정노동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2021.08.11
기타행사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 ! 우리 모두의 권리입니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 !우리 모두의 권리입니다.함께 만들어요, 노동존중 세상동북권 서울특별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ㅇ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기. 노동자의 권리입니다!-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900명, 산재(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2,062명입니다.-코로나 예방을 위해 전국민이 땀띠가 날 정도로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끼고, 국가는 국민을 위해 백신을 준비합니다.-산재 예방을 위해서도 위험작업 노동자는 위험에따른 적절한 보호구를 착용하고, 사업주는 산재백신인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해야 합니다.-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것은 노동자의 권리이고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사업주의 의무입니다. 권리는 찾고, 의무는 지킴으로써 코로나보다 무서운 산재를 피할 수 있습니다.코로나보다 무서운 산업재해!ㅇ일터에서 안전권, 건강권 찾기 서울시와 함께-서울형 유급병가제도※ 특고, 일용직, 1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아파서병원에 입원하면 1일 85,610원을 연간 최대 14일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서울형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제도※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서울형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을 모집합니다.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노동안전팀(02-2133-5423)으로 문의하세요ㅇ일하다 다치거나 병에 걸리면? 산재 신청하세요!1. 산재 신청하면 산재보험에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업무와 관련해 다치거나 병에 걸려서 4일 이상 치료가 필요하면 산재 입니다. - 회사가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어도, 아르바이트· 현장실습생·임시직 등 비정규직,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외국인노동자도 산재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2. 산재로 처리하면 요양급여, 휴업급여, 재활급여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회사에서 산재를 공상처리로 요구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 공상처리를 하면 산재보험에서 받을 수 있는 요양기간 중 임금, 재활, 치료 후 장해 관련 보상, 재발했을 때 재요양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3. 산재보험급여 신청권은 노동자에게 있습니다. - 회사가 산재보험 신청에 동의하지 않아도 산재 노동자가 직접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하거나 해당 병원에 요청하면 됩니다. - 산재로 인정받으려면 객관적 근거가 필요하므로 증거자료를 많이 확보해야 합니다!무료 산재 · 노동 · 세무상담02-2217-5255• 찾아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6, 장안빌딩 805호- Tel. 02-2217-5255 Fax. 02-2217-5256- 지하철 : 5호선 장한평역 4번 출구- 버 스 : 장한평역 버스 정류장 130, 303, 370, 721, N30, 2211, 2221, 2233, 3216, 3220, 9301, 9403☎ 노동 문제, 서울시 노동센터에 문의하세요-동북권 서울특별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02-2217-5255-도심권 서울특별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02-6959-5255-동남권 서울특별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02-408-5255-서남권 서울특별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02-868 5255-서울노동권익센터 1661-2020-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 02-6929-2524
2021.07.30
2021.7.30. 가산디지털 단지역 혹서기 홍보 캠페인
2021.07.30
2021.7.15. 서남부노동센터장 회의
2021.07.15
기타행사 (21.07.14) 동대문신문 8면 광고
2021.07.14
회의 [회의] 2021년 제2차 서울 감정노동 네트워크 회의 개최
2021년 제2차 서울 감정노동 네트워크 회의 개최[회의 개최: 2021. 7. 7.]서울 감정노동 네트워크는 각 분과별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지난 7월 7일, 2021년 제2차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습니다.<서울 감정노동 네트워크 2차 회의>최근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 등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어지난 1차 회의에 이어 2차 회의도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회의에는 센터직원과 네트워크 기관 담당자 총 18명이 참여하였습니다.<발제. ད년 근로자 감정노동 보호 추진 계획(안) -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신만호 대리>제도개선분과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신만호 대리님이기관의 감정노동 보호 추진 계획을 발제해주셨습니다.<안건1. 홍보분과 - 공동 캠페인 사업> 홍보분과는 네트워크 공동 캠페인《마음방역 캠페인》을 진행합니다.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1일부터 건대입구역에 포스터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캠페인 광고 보러가기(클릭)<안건1. 홍보분과 - 공동 캠페인 사업. 포스터 설문조사 실시> 캠페인 포스터를 A2 사이즈로 제작해 네트워크 소속 기관에 배포할 계획입니다.각 기관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기관의 감정노동 직군을 담아 제작했습니다.포스터 최종 확정을 위해 두 개의 포스터 시안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안건1. 홍보분과 - 공동 캠페인 사업. 포스터 의견 수렴> 포스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포스터 최종 시안을 확정했습니다.<안건1. 홍보분과 - 공동 캠페인 사업. 포스터 최종 확정> 의견 반영한 최종 포스터는 향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건2. 보호치유분과 - 피해노동자 종합지원 사업> 보호치유분과는 지난 5월 분과회의를 통해피해노동자 지원내용과 각 단체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이번 회의에서는 분과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모았습니다.네트워크 기관 간 꾸준한 소통과 협력에 힘입어각 분과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1.07.14
2021.7.7. 민주노총 배민 서부 분회 간담회
2021.07.09
2021.6.30. 대리운전노동자 - 서민금융진흥원 교육 간담회
2021.06.30
2021.6.25. 제1차 서남권 노동자 지원센터 운영 위원회
2021.06.25
기타행사 (21.06월호) 동대문구소식지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