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슬기로운 감정생활》 캠페인 광고 시행 결과
2020년 슬기로운 감정생활 캠페인광고 시행 결과[광고 시행 기간: 2020. 9. 1 ~ 11. 30] 2020년 9월 1일부터 3개월 간 센터는서울 곳곳에서《슬기로운 감정생활》 캠페인 광고를 시행했습니다.혹시 여러분은 길에서, 버스 안에서 본 적이 있으신가요~?어디에서 어떻게 시민 여러분 곁에 있었는지 아래와 같이 공유드립니다.①서울 도심권 편의점 내 미디어보드영상광고<영상광고 송출 사진> [송출기간]2020년 9월 1일 ~ 2020년 11월 30일 (3개월)[광고매체]GS편의점 미디어보드 182기[송출지역]강남구, 마포구, 성동구, 종로구, 중구, 송파구, 구로구, 도봉구[광고내역]45초 영상 1개 ('슬기로운 감정생활' 캠페인 영상), 1기당 33회 이상 ②서울 시내 버스 내부영상 광고<영상광고 송출 사진>[송출기간] 2020년 9월 1일 ~ 2020년 10월 31일 (2개월)[광고매체] 서울시내버스 영상광고 YAPTV 351대버스노선102, 146, 153, 240, 260, 271A, 342, 350,400, 406, 502, 640, 674, 721, 753, 774 [광고내역] 45초 영상 1개 ('슬기로운 감정생활' 캠페인 영상), 일 50회※ 광고기간내 표출수 1,070,500회, 광고기간내 예상뷰수 8,930,602회 캠페인 영상이 궁금하시다면,아래의 '더보기'를 클릭해보세요!영상 더보기 감정노동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감정노동자의 "슬기로운 감정생활"에 센터가 함께 합니다.
2021.02.26
기타행사 (21.02월호) 동대문구소식지
2021.02.15
2021.01.29. 권역별 센터장 간담회
2021.01.30
기타행사 (21.01.20) 동대문신문 기고
2021.01.20
기타행사 (20.12.29_31) 매일노동뉴스 광고
2020.12.29
기타행사 (20.12.29_31) 매일노동뉴스 광고
2020.12.29
기타행사 (20.12.29_21.03.15) 장한평역 포스터 광고
2020.12.29
기타행사 (20.12.28) 강북신문 광고.jpg
2020.12.28
기타행사 (20.12.23) 동대문 신문 광고
2020.12.23
[캠페인] 《슬기로운 감정생활》 캠페인 시행 결과
2020년 슬기로운 감정생활 캠페인 시행 결과[캠페인 시행 기간: 2020. 10. 26. ~ 10. 30.] 2020년 10월 26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센터의 두번째 캠페인《고객 갑질에 맞서는 슬기로운 감정생활》을 진행했습니다.이번 캠페인은 서울시NPO페어의 일환으로세종대학교에서 오프라인 박람회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온라인으로 변경되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캠페인 안내문> 캠페인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seoulemotion)과캠페인용으로 반짝 개설한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했으며,서울시NPO페어에서 운영한 이벤터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습니다.첫번째 이벤트,마음 편한 인증샷 <캠페인 이벤트1. 마음 편한 인증샷 포스터> 첫번째 이벤트'마음 편한 인증샷'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었습니다.자신만의 마음 편해지는 방법을 사진으로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슬기로운감정생활 #서울시감정노동센터 를 태그하는 이벤트였는데요.무려 170건이 올라왔었습니다!<캠페인 이벤트1. 마음 편한 인증샷 당첨작> '지친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나만의 특별한 비법 공유'라는 주제로진행된 이번 캠페인에 많은 시민분들이 다양한 방법을 공개해주셨습니다.인스타그램에서 #슬기로운감정생활 태그를 검색하면마음 편해지는 방법을 공유받을 수 있으니, 한 번 구경해보세요! 두번째 이벤트,감정노동 설문 이벤트<캠페인 이벤트2. 설문 이벤트 포스터> 두번째 이벤트'감정노동, 어디까지 알아봤니?' 설문조사는NPO파트너페어가 진행된 event-us.kr 에서 만나보실 수 있었습니다.센터의 부스 번호는 A08이었고 67명의 시민분들이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셨습니다.<캠페인 이벤트2. 설문 이벤트 결과1> Q1. 감정노동이라는 단어를 알고 계신가요?100%의 시민분들이 모두 알고 있다고 답해주셨습니다.센터의 이벤트에 참여해 주실만큼 노동 인식이 높으신 분들이시기도 하겠지만,'감정노동'이라는 단어가 그만큼 사회에 널리 알려진 때문이기도 하겠지요.<캠페인 이벤트2. 설문 이벤트 결과2>Q2. 감정노동자 보호법을 알고 계신가요?이 질문에는 절반인 55.9%만 알고 있다고 응답해주셨습니다.이는 감정노동전국네트워크에서 2019년 10월에 진행한 조사와도 같은 결과인데요.결과가 궁금하시다면,아래의 '더보기'를 클릭해보세요!결과 더보기센터도 좀 더 분발해서 더 많은 분께감정노동자 보호법을 알려야겠습니다! 한 주간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0.11.30
[캠페인] 《배려 업데이트》 공동 캠페인 시행 결과
2020년 배려 업데이트 캠페인시행 결과[캠페인 시행 기간: 2020. 5. 1. ~ 9. 30.] 2020년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센터의 첫번째 캠페인감정노동자 인식변화 캠페인 《배려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센터, TBS,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진행한 캠페인으로'당신의 노동존중 감수성, 업데이트 하시겠습니까?' 라는 슬로건과 감정노동자 존중하기, 반말과 욕설 등을 하지 않기등의 내용으로 시민 여러분 곁에 있었습니다.<캠페인 안내 포스터> 라디오, 팟캐스트, 텔레비전, 유튜브, 지하철 1~4호선, 신촌오거리 등TBS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①음성광고 송출가수 이은미와 개그맨 김인석·윤성호가감정노동자 보호법과 감정노동자의 권리에 관해40초간의 짧고 재밌는 설명으로 많은 시민들을 만났습니다.1) 라디오[시간]18:20 ~ 18:28[채널]TBS FM 95.1 MHz2) 팟캐스트[채널]김어준의 뉴스공장송출된 음성광고 내용이 궁금하시다면,아래의 '더보기'를 클릭해보세요!더보기 ②인터뷰 진행센터 이정훈 소장이 라디오에 출연해감정노동자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라디오 출연 모습> 1) 김지윤의 이브닝쇼 인터뷰 진행[일시]2020. 6. 16. 19:40[내용]코로나 시대 감정노동자의 현실인터뷰 내용이 궁금하시다면,아래의 '더보기'를 클릭해보세요!더보기 ③지하철 광고<포스터 광고 게시 사진> 1) 지하철 게시판 포스터 게시[기간]2020. 6. 19. ~ 8. 19.[장소]지하철 1~4호선 라이트패널 120기 ④온라인 영상광고 송출캠페인 영상과 2019년 서울시 감정노동 콘텐츠 공모전UCC 부문 수상작을 활용해 영상광고를 진행했습니다. <영상 광고 송출 사진>1) TBS유튜브, IPTV[내용1]2019 감정노동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감정노동의 시소, 우리가 맞추는 평행>, <배려>[내용2]2020년 캠페인 영상 <감정노동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공모전 수상작들이 궁금하시다면,아래의 '더보기'를 클릭해보세요!더보기 ⑤오프라인 영상광고 송출<영상 광고 송출 사진>1) 신촌오거리 옥외전광판[기간]2020. 5. 1. ~ 5. 31.[내용]2019 감정노동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감정노동의 시소, 우리가 맞추는 평행>, <배려> 여러분은 감정노동자를 마주할 때 어떠한가요?마트에서 계산할 때,백화점에서 옷을 구매할 때,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할 때,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할 때,콜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할 때│ 우리는 누구나 주변에서감정노동자를 쉽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나의 언행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함께 고민해보면 어떨까요?더 많은 서울시민이 감정노동자를 존중하고,또 감정노동자들 자신이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사회를 위해서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2021년에 또 다른 캠페인으로 만나요!
2020.11.26
서울도서관 외 5개 도서관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 체결: 2020. 8. 12.]2020년 8월 12일, 센터는 서울도서관 외 5개 도서관(강서구립등빛도서관, 도봉구립도서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서대문구립도서관, 송파글마루도서관)과사서 등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업무협약체결 안내 포스터> 센터와 6개 도서관은 서울시 공공도서관 사서권익개선 TF의 활동을 토대로 마련한 도서관 감정노동 가이드라인에 근거해서감정노동자 보호 매뉴얼을 수립하고, 감정노동자 보호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또한, '찾아가는 권리보장교육'을 통해서 도서관 감정노동자가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TF 관련 언론보도 자세히 보러가기 [클릭]<업무협약식 모습1><업무협약식 모습2>2019년 「서울지역 공공도서관 위탁 및 고용실태조사」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서울지역 공공도서관 사서 10명 중 7명이 이용자로부터 폭언을 들은 적이 있고15%는 성희롱 또는 성추행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서울지역 공공도서관 위탁 및 고용실태조사 :2019년 서울도서관 연구조사용역 보고서」 자세히 보러가기 [클릭]도서관이 이용자 뿐만 아니라 사서 노동자에게도 마음 편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