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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기사
추위 속 이동노동자 쉼터…배달·퀵서비스·대리운전 활동 시간대별로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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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과 대리운전 수요가 급증하는 연말 서울 도심 곳곳에 라이더와 기사들이 쉴 수 있는 임시 공간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오는 12월29일까지 캠핑카 4대를 개조해 고속버스터미널과 신논현역 사거리 등에서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콜대기 시간에 마땅히 머물 곳이 없는 라이더와 퀵서비스·대리운전 기사 등이 추위를 피해 쉬면서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장갑과 핫팩 등 방한용품도 제공된다. 지난해 겨울 처음으로 이동노동자 밀집지에서 약 1달 반 동안 운영된 쉼터에는 총 2510명이 찾았다. 올해는 캠핑카를 3대에서 4대, 찾아가는 지역을 20곳에서 30곳으로 확대했다.... (중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