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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기사
"오래는 못 있지만 살 것 같아요"…폭염 속 '이동노동자'의 소중한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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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세종대로 14길 한쪽에 위치한 '북창쉼터'의 문은 수도 없이 열렸다 닫힌다. 북창쉼터는 배달기사, 퀵서비스, 대리운전기사 등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이 연일 40도 가까이 치솟는 폭염 속에서 잠시 땀을 식히기 위해 들렀다 가는 곳이다. 15년째 퀵서비스를 하는 김현정 씨는 쉼터를 '여름엔 생존에 가까운 공간'이라 표현했다. 쉼터 내부 한쪽 벽면은 이동노동자들의 흘린 땀을 채워줄 생수로 가득 차 있었다. 책상 위에는 탈수 증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식염포도당도 놓여 있었다. 출처 : 뉴스1 (전문은 링크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