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노동자 여러분, 잠시 쉬어가세요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오는 16일(수) 오전 4시부터 새벽노동자 동행나눔차 운영을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새벽 시간대 근무하는 취약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구로구 남구로역 5번 출구에서 진행됩니다.이번 행사는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고, 노동상담 및 안전 정보를 안내 하는 한편, 노동자들의 일상생활과 안전보건에 도움이 되는 홍보 물품과 개인 안전보건 용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노동권익센터를 비롯해 구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구로구청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취약노동자들에게 노동관련 지원체계를 알리고, 노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임승운 서울노동권익센터장은 “이른 새벽부터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노동자들이 잠시나마 쉬어가며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동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한편,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취약노동자들이 밀집한 노동현장을 직접 찾아가 휴식과 간식, 음료, 노동상담 및 안전정보 등을 제공하는 <동행나눔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금천구, 영등포구, 강북구 등 서울지역 노동현장을 찾아 취약노동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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