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1/13~11/19)
감정노동 “덕분에 힘든 삶 내딛고, 화사하게 빛나”…콜센터 상담원 울린 ‘손편지’https://www.nongmin.com/article/20231116500294영등포구, “민원응대 공무원, 악성민원으로부터 감정을 사수하라”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1113010008205 "싸가지 없는 X이!" 폭언 모녀‥벌금에 배상 2천4백 폭탄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3419_36126.html [취재여담] 통계청 5천만원 들여 녹음기 준다는데…반응 싸늘, 왜?https://biz.sbs.co.kr/article/20000144483?division=NAVER 50대 기초생활수급자, 복지 공무원에 폭언 일삼고 흉기 위협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7573 '보험금 불만' 병원서 2년간 협박·난동…70대 징역형https://www.nocutnews.co.kr/news/6048103“신체접촉 없으면 처벌 못한대요”… 알바생, 성희롱 무방비 노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75385?sid=102수원시 공무원 3명 중 2명은 '특이민원' 시달려https://www.sedaily.com/NewsView/29X9RUVHL4 “보육교사 개인번호 연락 안 돼”… 서울시, 권익보호 적극 나섰다https://www.segye.com/newsView/20231114525510?OutUrl=naver 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괴롭힘' 신고하기 두려워요".. 직장인 1천 명 설문조사 해보니https://www.jmbc.co.kr/news/view/37541 [리포트] 만연한 직장 갑질.. 대책도 미흡https://chmbc.co.kr/article/hsshuuwHcjb38L2KBKCNuf 노무사마저 ‘직장 갑질’ 당해…채용·수습 때 툭하면 성차별·야근강요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6887.html"직장 따돌림으로 결국" 40대 근로자, 극단선택했다…"극심한 모멸감 느껴“https://www.mbn.co.kr/news/society/4979390"XX와 애인 사이" 험담한 교장, 직장 내 괴롭힘 인정 (전주)https://ch1.skbroadban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64&p_no=163729"장기자랑 시킬 거니까 연습해와"…연말 직장 내 '회식압박'에 한숨짓는 직장인들https://www.jjan.kr/article/20231113580192기타 노동 관련 직장인 절반은 ‘주 52시간도 길다’고 답했다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6875.html 제조·생산 부문 노사 원하면 주52시간제 완화…정부 "틀은 유지"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11314061878314 아픈 사람을 돌보는 노동자가 아프면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629.html 박세리도 혀를 내두른 일... 캐디들의 일상은 이렇습니다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7800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13년차 편의점 알바의 토로 "긴급신고 버튼? 손님이 때려도 못 누른다“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7780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동상, 동창…5년 간 산업현장서 한랭질환 재해 43명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17_0002526065&cID=10221&pID=10200 ‘노조탈퇴 종용’ SPC 자회사 임원 영장…“조직적 노동파괴 행위”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6236.html 2030세대 ‘쉬었음’ 늘자 청년층 노동시장 유입 대안 마련…단계별 지원 강화https://www.dailian.co.kr/news/view/1295108/?sc=Naver "간병인 주 6일·일평균 17시간 노동…71% 비인격적 대우 경험“https://www.yna.co.kr/view/AKR20231115048300530?input=1195m
2023.11.23
[2023년 11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1/6~11/12)
감정노동 "기초생활수급비 적다" 이틀 연속 주민센터서 '둔기 위협' 50대 구속 송치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1/10/2023111090101.html공무원 10명 중 9명 "現 악성 민원 대응 수단, 형편없다"https://www.nocutnews.co.kr/news/6040830 인천교통공사, '폭언·욕설' 등 장애인 콜택시 악성민원인 고발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146심정지 환자 먼저 치료했다고…응급실서 폭언한 보호자 검찰 송치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1112000168 직장 내 괴롭힘 인천경찰기동대 갑질·폭언 고발했더니 부대원 모아놓고 "가해자 성실한 사람“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876 아모레퍼시픽 희망퇴직 거부했더니 장거리 뺑뺑이 발령에 따돌림‧인신공격‧폭언까지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2154942527"직장 내 괴롭힘 신고? 불이익 줄라" 조직진단지수 뚝 떨어져https://www.nocutnews.co.kr/news/6044509“연진아, 너 회사에서도 그랬니”… 직장 내 괴롭힘 기준 논의 시작된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110500196&wlog_tag3=naver 기타 노동 관련 프리랜서 5명 중 1명, 임금 제대로 못 받아…"법 사각지대 놓여“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07_0002511632&cID=10221&pID=10200 “장시간 노동 줄여보자”…주 4일제 ‘실험 중’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15133&ref=A국민 10명 중 6명↑, '주69시간' 개편 반대…"워라밸 악영향"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08_0002513635&cID=10221&pID=10200내년 예산 전액 삭감…외국인노동자센터 폐지 수순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1/12/2023111290059.html한화 건설부문서 중대재해법 후 5명 숨져…노동당국, 현장 일제감독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11/10/RQZJUOLO7JF63LHNLL7AH3FNJ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산업재해 사망 '나홀로 증가'…공사금액 50억↑ 현장 집중단속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07_0002512461&cID=10221&pID=10200[노동N이슈] '임금체불'에 꺾인 청년들 "이제 취업 안 할래요“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42535_36199.html임금체불 3000건↑…대구노동청, 체불사업장 감독 강화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10_0002516567&cID=10810&pID=10800
2023.11.17
[2023년 11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30~11/5)
감정노동 '얼굴에 티켓을'..국립중앙과학관 악성민원 고통/데스크https://tjmbc.co.kr/article/fzvNrS2GaDyQ5W저임금에 감정노동까지… 위험한 노동환경 내몰린 부산 생활가전 방문노동자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110514005814120 경기도 민원인 위법행위 6293건…'폭언'이 77.6%로 최다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030_0002500973&cID=14001&pID=14000 수업 중 교사 목 조르고 욕설한 인천 학부모…징역 2년 구형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101580271 [남용된 권리, 악성민원] "'생활지도 가이드라인' 현장 잘 안착해야"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103009352194385 직장 내 괴롭힘 "교장이 폭언했는데.." 분리 결정도 교장이 하라는 교육청https://www.ikbc.co.kr/article/view/kbc202311050039 "예쁜 교사는 민원 없다" "빚져서 옷 사입어라" 교사 모욕한 초등 교장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10316150001575?did=NA "직장 내 폭력 경험 시 '건강상 결근' 위험 최대 2.14배“https://www.yna.co.kr/view/AKR20231030091000530?input=1195m“직권남용은 기본, 인격모독은 덤”…교장·교감이란 ‘면죄부’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029580171기타 노동 관련 중대재해법이 과잉처벌?…법원, 사용자 ‘억지 주장’ 반박 [뉴스AS]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4983.html“‘고용평등상담실’ 없었더라면”…여성 노동자들, 예산 삭감 반발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114388.html 프리랜서 5명 중 1명, 일하고도 돈 못 받아http://news.inochong.org/detail.php?number=5053&thread=22r05 폭염·한파에 쓰러지는 근로자들…발 묶인 '휴식권 보장' 법안 [尹정부 민생현안]https://www.dailian.co.kr/news/view/1290759/?sc=Naver 인권위 "물류센터·택배 종사자 노동인권 입법 서둘러야“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031_0002502737&cID=10201&pID=10200
2023.11.08
기피 직업 된 '공무원'...20대 복면제보자가 조기 퇴직한 이유
[SBS뉴스] 이정훈 소장은 공직 사회에는 조직 우선 주의, 민원인 우선 주의, 무사 안일 주의 등이 조성되어 있기에 감정노동 피해를 입어도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저에 깔린 이 근본적인 문제를 이제 좀 건드려야 될 시기가 왔다.”고 답했습니다. 1. 공무원 이라는 이유로 당한 악성 민원악성 민원으로 인해 면직한 공무원 : 민원인이 칼을 꺼내고 웃옷을 벗으며 할복하겠다고 공무원을 협박하였으나 민원을 종결하려면 민원인이 수긍하고 돌아가는 방법밖에 없어서 대치가 계속됨.서울시감정노동센터 이정훈 소장 : 감정노동 피해 충격은 쉽사리 헤어 나오기 힘듦. 그렇기에 감정노동 피해는 사후적인 지원, 치유보다는 사전예방하는 것이 중요함.2. 300통 이상 전화해서 괴롭혀야지만 악성 민원?고양시 공무원 노조 장혜진 위원장 : 3년 동안 상습적으로 공무원에게 전화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욕설을 해온 민원인을 대리 고발함. 그러나 업무방해에 성립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게 되었다.300회 이상의 괴롭힘이 있어야만 악성민원으로 인지하도록 매뉴얼이 만들어져있음. 해당 사건은 고소를 마음 먹은 후 녹취한 사례만 164건에 달했지만 업무방해로는 인정되지 않고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처벌받게 되었음.해당 민원인은 건강보험관리공단에도 수차례 민원을 제기해 왔는데, 1000번 넘게 전화를 걸었음에도 각 상담사 당 받은 전화는 300건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역시 업무방해로 인정받지 못함3. 아무 소용 없는 매뉴얼악성 민원으로 인해 면직한 공무원 : 악성 민원 유형은 너무 다양해서 매뉴얼로 규정하고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매뉴얼이 크게 도움되지 않는다고 느꼈음.이일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유명무실한 내용의 매뉴얼 보다는 악성 민원을 제기할 경우 제지할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만드는 것이 우선임. 1. 공무원이니 무조건 참아라?악성 민원으로 인해 면직한 공무원 : 악성 민원인이 욕설하고 난동을 피우자 부서장이 공무원에게 사과를 강요함. 일이 커져봤자 좋을 것 없다는 분위기 때문에 악성 민원 대응에 위축될 수밖에 없음.서울시감정노동센터 이정훈 소장 : 조직 우선주의, 민원인 우선주의, 무사 안일주의 등이 공직사회에 남아있고, 감사 당하는 것이 두려워서 강경 대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음. 기저에 깔린 근본적인 문제를 건드려야 할 시기가 왔음.2. 우울증, 공황장애... 악성민원에 쓰러지는 공무원들악성 민원으로 인해 면직한 공무원 : 악성 민원을 반복해서 받다보니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나고, 조직에서 보호받지 못하니 무력감이 커짐. 고충상담 제도는 있지만 조직 내에서 튀어 보일까봐 거의 사용하지 않음. 그래서 결국 병가를 사용함.서울시감정노동센터 이정훈 소장 : 악성 민원으로 인해 얻은 병은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아야 마땅하지만 '업무와 상당한 인과관계'를 원고가 수집하여 입증하기까지 어려 어려움이 있음. 산업재해 중 업무상 재해 관련 부분은 균형감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보여짐.3. 해결책이 부서발령? 보호받을 수 없는 공무원악성 민원으로 인해 면직한 공무원 : 민원으로 인해 휴직했지만 오히려 민원이 더욱 심한 부서로 발령나게 됨.이일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공무원에 대한 인식변화보다는 제도개선이 우선시 되어야함.4. MZ세대가 공무원을 그만두는 이유고양시 공무원 노조 장혜진 위원장 :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으며 강성민원, 악성 민원을 받다보니 퇴사율이 높아지고 공직사회가 흔들리고 있음사회자 : 최근 4년간 공무원 퇴직이 70% 증가함. 이 중 절반이 2030대 공무원.서울시감정노동센터 이정훈 소장 : 이전 세대와 달리 MZ세대는 상명하복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음. 그리고 인권 감수성이 높아졌기에 상급자에게 하대 당하기보다, 능력을 인정받고 존중 받길 바람. 이처럼 조직을 바라보는 관점은 세대 간 격차가 있음. 공직사회의 특성상 이런 변화를 빠르게 따라가지 못해 이런 혼란을 겪고 있음.
2023.11.03
[2023년 10월 4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23~10/29)
감정노동 배차 문의인지, 민원 창구인지… 장애인 콜택시 '벼랑끝 상담사'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1026010005099광주 감정노동자 10명 중 6명 "부당 대우-폭력 경험"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027_0002499717&cID=10301&pID=10300감정노동자 보호법 5년, 여전한 사각지대? [정책 바로보기]https://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688028 라이더 10명 중 3명 우울 ‘평균 이상’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916"나 오산 건달인데, 왜 이렇게 비싸"... 욕하며 호텔 기물파손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2915291687548 [데일리 브리핑] 직장인 10명중 8명 '민원인 갑질' 심각해https://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40985 '욕하고 때리고' 공무집행방해 열에 아홉은 경찰 대상…1만건 넘을까https://www.news1.kr/articles/5210604 대전교육청, 모든 교원 안심번호서비스 지원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2792 '의심'에 시달리는 보육교사... 5명 중 1명 아동학대 의심 경험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02313570004889?did=NA 광주시의회, '감정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및 보호방안 개선' 정책토론회https://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48 경기도의회 김선영 의원, 감정노동자 지원 제도 개선 토론회 열어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185506직장 내 괴롭힘 코이카서 ‘내부 갑질’에 피해자 줄줄이 퇴사···가해자는 ‘감봉 1월’뿐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238근로자 '정신질환 극단선택' 매년 100명…산재 인정은 절반만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023_0002492360&cID=10221&pID=10200 '경비원 극단 선택' 그 아파트…경비원 14명 검찰 송치된 이유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2585 악성민원 힘든데 직장 갑질까지…교사는 나날이 지옥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108기타 노동 관련 서울시 권역별 노동센터 문 닫고 '서울노동권익센터'로 통폐합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0415?sid=102 [취재파일] "화장실에서 쉬라고 지시"…"우리 같은 사람, 쉴 곳 없어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01393?sid=101 ”폭언·폭행→따돌림 NO!” 외국인 근로자 갑질 예방 [카드뉴스]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1024/121814093/1 퀵·대리기사 등 65만명 ‘산재보험 울타리’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10232134005 [단독] "지상파 드라마 임금격차 2천 배"...'노동 사각지대' 단역 연기자 심층 보고서https://www.ytn.co.kr/_ln/0103_202310230519211704 비정규직 임금은 왜 줄었나?…정규직과 격차 ‘166만 원’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01339&ref=A 최근 5년 산재사망, 추락이 39%…고용부, 사업장 집중 점검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025_0002495228&cID=10221&pID=10200 [단독] 밑바닥 구형에 집행유예 반복…중대재해법 힘빼는 검찰·법원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3495.html
2023.10.31
"콜센터 상담사 권리보호"… 감정노동센터·농협은행 캠페인
[디지털타임스] NH농협은행은 23일 서울시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와 함께 서울 용산구 소재 고객행복센터에서 상담사를 위한 '감정노동 존중 실천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3.10.27
“감정노동자보호법, 미완의 5년… ‘돈’ 아닌 ‘사람’ 문제로 접근해야”
[국민일보, 매일노동뉴스] 이정훈 소장은 감정노동자보호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를 ‘미완의 5년’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감정노동에 따른 피해는 종종 사회적 비용으로 치환돼 얘기되곤 하지만 이건 돈이 아닌 사람의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시적인 정책과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로 발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센터에 따르면 감정노동자 보호 취지의 조례가 만들어진 지자체는 245개 중 76개(31%)에 머물고 있다. ▶ “감정노동자보호법, 미완의 5년… ‘돈’ 아닌 ‘사람’ 문제로 접근해야”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777970&code=61121111&cp=nv▶ 서울시 보건소 노동자 악성민원에 ‘죽고 싶다’ 생각도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811
2023.10.27
[2023년 10월 3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16~10/22)
감정노동 “망치 들고 쫓아간다”…감정노동자 보호법 5년 현장은?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6429&ref=A“왜 안 깨웠어” 이런 승객은…감정노동자 보호 매뉴얼 나왔다https://www.mk.co.kr/news/society/10853394"입 닥쳐, XX아!"…감정노동자 보호법 5년, 바뀐 건 없었다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8627 [집중취재M] '감정노동자 보호법' 시행 5년‥변화 조짐 있지만 '갑질' 여전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4777_36199.html 감정노동자법 5년…"이거밖에 못해?" 추행·폭언 무대응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86733&plink=ORI&cooper=NAVER"무릎꿇고 돈까지 줬다"…제주 관광종사자들 갑질고객에 '눈물'https://www.news1.kr/articles/5201457콜센터노동자 공동사업단“감정노동자법 시행 5년···나아진 것 없어”http://www.redian.org/archive/174795공동주택 출입 배달종사자 감정노동 보호 캠페인https://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483 “민원 복창시키면서 두 시간 통화”…전화벨도 두려워진 콜센터https://www.sedaily.com/NewsView/29W0BHPNYN 폭언·욕설에도 '감점 받을라'… 민원인 갑질 여전히 속수무책https://www.segye.com/newsView/20231018520650?OutUrl=naver “왜 안 웃어?” 캐디 향한 갑질… 보호법 5년, 있으나마나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5716&code=11131100&cp=nv "개XX야" "망치로 머리 깬다"…콜센터·검침원 민원인 갑질에 신음https://www.news1.kr/articles/5203907 [남용된 권리, 악성민원] 전화 제때 안 받는다고 폭언·폭행…골병드는 구청 공무원들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102214351088325 행정복지센터 새내기 공무원 무릎 꿇게 한 악성민원인… 결국 ‘징역형’https://www.segye.com/newsView/20231020517555?OutUrl=naver 폭언·문전박대 시달리는 통계조사원… 절반은 "참고 넘어간다“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1019010003505 춘천시, 위법적 민원 행태 무관용 대처 방침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5738&ref=A 이러니 극단선택…박카스병 얼굴 맞아도 참아야하는 그들 [영상]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1294 바디캠 '무용지물'…철도승무원 대상 범죄 5년 만에 75% 폭증 [2023 국감]https://www.dailian.co.kr/news/view/1283962/?sc=Naver ”보육교사 활동 침해 안돼“..대응 가이드 살펴보니https://www.00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03직장 내 괴롭힘 ‘노동 선진국’ 사장님들도 한국만 오면 ‘악덕 보스’…“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6090?sid=102 “LH 다닌다고 말도 못하겠네”…2030 직원들, 폭언·성희롱에 줄퇴사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50624 노동부 산하기관에서조차 ‘직장 내 괴롭힘’ 만연했다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10162122005 직장인 3명 중 1명 '괴롭힘 경험'… 피해자 10%, 극단적 선택까지 고민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101513592842467 [단독] “안 바쁘면 안마 좀”…괴롭힘에도 ‘감봉 3개월’?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8393&ref=A기타 노동 관련 [2023 노동 국감] “노동위·노동청, 현안 대응 잘 하나?”https://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94 "남직원은 결혼만 해도 승진, 여직원은"…낙제 못면하는 직장 젠더감수성https://www.news1.kr/articles/5206450 "육아휴직? 그럼 사직서를 쓰세요"…여전한 불이익 현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91493&plink=ORI&cooper=NAVER 일주일 만에 쿠팡 하청 택배 기사 또 사망...노조 "과로사 가능성"https://www.ytn.co.kr/_ln/0103_202310212227261175 '곰팡이 휴게실'에…노동부 "산단 공동휴게시설 설치 적극 지원할 것"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92161 폭행으로 인한 산업재해 크게 늘어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8852
2023.10.27
[2023년 10월 2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9~10/15)
감정노동 노동부 "'감정노동' 배달 라이더 건강보호 매뉴얼 개발"https://www.yna.co.kr/view/AKR20231011148700530?input=1195m[생활 속 파고드는 악성민원, 멍드는 지역사회]폭언·폭행 다반사, 가슴 졸이는 민원담당자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1670 ‘악성 민원’ 매년 수 백건 … 보호장비 설치율은 절반 뿐https://www.kwnews.co.kr/page/view/2023101117202661508 “심정지 환자? 우리가 먼저 왔잖아” 보호자 폭언에 응급실 마비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1010/121589145/2 통계조사원, 성폭력에 무방비 노출… 10명 중 3명 “성희롱 겪어”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195 ‘악성 민원인 느는데’ 보호조치 미흡에다 천차만별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2781&ref=A [청세] 만취한 도시 악당의 표적···편의점 야간 알바생의 눈물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183 “음료 안돼요” 버스기사 저지하자... 승객, 길바닥에 스무디 내동댕이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10/12/4BXSYUSA3FGCPKUDRCUEN24SQ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직장 내 괴롭힘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 갑질도 인정"…법원, 직장내 괴롭힘 범위 폭 넓혀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00912084555410냉면 그릇에 술 강요 … 복지부 공무원 갑질·폭언 논란https://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26끝나지 않는 상사 폭언…‘일기’만 있어도 괴롭힘 인정되나요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2105.html“괴롭혀 쫓아낼 것” 폭언까지…‘임신 근로시간 단축’ 누가 쓰나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0032&ref=A 직장인 3명중 1명 '직내괴' 경험…피해자 11% "극단선택 고민“https://www.yna.co.kr/view/AKR20231015014700004?input=1195m기타 노동 관련 대형병원 간호사 주 4일제 후 워라밸 37→62점, 사직욕구 67→42점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01113150001747?did=NA 노동계, 서울시에 “택시사업장 불법 전수 조사” 진정https://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48 [단독]육아기 근로단축 대상 확 늘어난다…'법 개정 전' 육아휴직 소진자도 적용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13_0002481866&cID=10221&pID=10200'애 낳다가 해고될 판'...출산·육아휴직 못 쓰는 직장인 10명 중 4명https://www.jibs.co.kr/news/articles/articlesDetail/34560?feed=na 청소년 고용 사업장 10곳 중 8곳 '노동법 위반'https://www.yna.co.kr/view/AKR20231006146800530?input=1195m [9층시사국] 나는 매달 사직서를 쓴다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93445&ref=A [단독]"노조 비리 잡겠다"며 만든 정부 신고센터, '사용자 불법' 호소로 가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5578?sid=100 죽고, 또 죽고…‘10대 건설사’ 산재사고 매년 1444명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0151414001 노동부 국감 나온 DL이앤씨·샤니 대표…'중대재해' 사과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80784&plink=ORI&cooper=NAVER
2023.10.17
[2023년 10월 1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10/2~10/8)
감정노동 '감정노동자 보호법' 5년…직장인 59% "회사, 민원인 갑질 방관“https://www.nocutnews.co.kr/news/6021661 교사 민원 부담 대폭 줄인다… 대구시교육청, 통합민원팀 15개 신설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100511522559076 [제보가 뉴스다]“먼저 왔는데 왜 치료 안 해?”…1시간 폭언에 응급실 마비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70945임대아파트 관리소 직원 폭언·폭행 6년간 111건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10060056 “민원 폭언에 ‘전화 끊겠다’ 안내만 해도 바로 감점이라니…”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0645.html ‘폭언·폭행 방지’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추진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5574&ref=A ‘유치원 교권보호’ 소홀한 교육청 많다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310082146005 교도관 자살시도, 일반성인 4.8배. 정신건강 위험 신호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00801039910123005 악성 민원·PTSD…5년간 극단 선택 경찰 100명 넘어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00709495159971 “고소할 거야” 겁박 학부모…50대 교사도 ‘극단선택’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97918?sid=102직장 내 괴롭힘 법원, 직장내 괴롭힘에 '통 큰 판결'…법보다 앞섰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08_0002475417&cID=10201&pID=10200 막말·성희롱·폭행 … '도 넘은' 국립공원공단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48 "노동자 10명 중 6명 직장내 괴롭힘 경험…정신건강에도 영향“https://www.yna.co.kr/view/AKR20231004095500530?input=1195m 대통령실, 공직후보자 검증에 학폭·직장내 괴롭힘 추가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33526635770296&mediaCodeNo=257&OutLnkChk=Y "이따위밖에 못해?" 울산 남구청 공무원들, 직장갑질 호소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05_0002472657&cID=10899&pID=10800 작년 15개 부처서 '직장 내 괴롭힘'…공무원 50명 징계https://www.yna.co.kr/view/AKR20230927201300002?input=1195m 기타 노동 관련 "같은 한국, 다른 인권"...'차별 그늘 밑' 외국인 노동자https://www.ytn.co.kr/_ln/0103_202310061704113837 새벽 4시 쿠팡 배송하던 60살 숨져…머리맡엔 상자 3개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1988.html 끝내 숨진 분신 택시노동자…무엇이 그를 내몰았나https://www.nocutnews.co.kr/news/6024441 근로시간·실업급여·노조회계 '암초' 가득…尹정부 노동개혁 평가전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0614395023408 "직장인 89% '협상 중요하다'지만…'협상으로 해결'은 37%“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05_0002472697&cID=10221&pID=10200 올해만 4명 숨진 롯데건설 시공 현장…노동당국, 일제 감독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10/04/3QFLVGZN4NATRDGKPTPM2ACNU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특고 사각지대' 개선에 택배기사 산재 신청↑…5년간 1877건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06_0002474683&cID=10221&pID=10200 코스트코 사망 사고 100일, 노동자 90% “회사 반성 없다”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09 ‘양당 협의’로 노란봉투법 상정 무산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22
2023.10.17
“감정노동자가 1200만명이라는 건 일하는 사람 대부분이 감정노동을 하고 있다는 의미, 우리는 모두 등을 지고 있지만, 또한 바라보는 관계”
[국민일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객 등 제삼자에게 실제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노동형태.’ 이 문장을 읽고 자신의 근무환경이 떠올랐다면 본인은 감정노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감정노동은 육체노동, 정신노동과 같은 노동의 한 종류로 인정받고 있다. 업무 중 고객이란 제삼자를 대하는 노동자라면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감정노동을 하고 있다. 20세기 이후 세계적으로 개인주의 가치관이 확대됐고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이 이뤄졌다. 한국에서도 서비스업의 비중이 커져 직무상 고객을 응대하는 감정노동자는 1200만명가량으로 추산되고 있다.이정훈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 소장은 “감정노동자가 1200만명이라는 건 일하는 사람 대부분이 감정노동을 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우리는 모두 등을 지고 있지만, 또한 바라보는 관계”라고 했다. 그의 센터는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강의 때 “일을 마친 뒤에는 내가 누군가에게 감정노동을 시키는 것이 아닌지 되짚어 보라”는 말을 잊지 않는다고 했다. ⓒ국민일보 1200만 감정노동자 시대… 서로가 서로의 지옥이다 [이슈&탐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2700&code=11131100&sid1=soc “난 아니야”… 죽음 부르는 갑질, 우리가 바로 문제다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706469&code=61121111&sid1=soc 갑질엔 죄의식을, 관리자에겐 책임을, 노동자에겐 재량권을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2903&code=11131100&sid1=soc “관둬, 사람은 많아”… 콜센터·경비·택배도 갑질에 피멍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85598&code=61121111&sid1=soc 어머니 부고에도 “그 콜 받고 가라”… 끔찍했던 콜센터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1825&code=11131100&sid1=soc “너는 노예, 내가 돈 주니까 시키는 대로…” 출근 차량에도 고개숙인 경비노동자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1827&code=11131100&cp=nv “평생 그짓이나 해”… 택배기사 죽이는 끔찍한 문자들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2047&code=11131100&sid1=soc‘사과하세요, 둘러대세요’… 고객 갑질 보다 더 나쁜 사업장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689750&code=61121111&sid1=soc 누가 이들을 죽이나… 서비스직 자살자 매년 1000명 이상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700949&code=61121111&sid1=soc“‘베르테르 효과’ 염려” 백종우 전 심리부검센터장 일문일답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700951&code=61121111&sid1=soc “그래도 이 선생이 사과해”… 말리는 교장·교감이 더 밉다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1548&code=11131100&cp=nv 자녀 학폭에 “선생님은 뭐하셨어요”… 교사 울리는 민원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1561&code=11131100&sid1=soc 이런 학폭위가… “때린 아이를 피해자, 교사를 가해자 취급” [이슈&탐사]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21249&code=11131100&sid1=soc
2023.10.04
[2023년 9월 5주] 감정노동 언론소식 (9/25~10/1)
감정노동 항공기에서 승무원에 폭언·욕설 승객 '집행유예 1년'https://www.nocutnews.co.kr/news/6018238대전시 소방공무원, 우울·자살·수면 문제 등 PTSD 전국 평균보다 높아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1027여성 돌봄노동자들, 성폭력 무방비 노출... 대책 마련 필요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5923 ‘신체 위험’ 내몰린 사회복지사 4년 새 5배… 부산시는 나몰라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34489?sid=102출동한 경찰관 폭행한 50대 부부 나란히 징역형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92709554713169 직장 내 괴롭힘 폭언 신고했다고 또 폭행한 정부 출연硏 연구원…‘갑질’ 만연에도 실태조사 ‘미적미적’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92901039910126001 "둘이 포옹해" 억지 화해 시킨 상사…'괴롭힘 가해자' 됐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095973i 첫 월급 받은 신입에 "한턱 쏴"…'직장 내 괴롭힘' 된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27_0002467745&cID=10221&pID=10200 노동위원회, '직장 내 괴롭힘 대표 사례' 10가지 소개…“돈값을 해야지”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45 '술 취해 직원에게 폭언' 파출소장 대기발령 조치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28_0002468169&cID=10201&pID=10200 이천시 공무원 6급 이하 34% 갑질 피해 호소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660사회복무요원 10명 중 6명 근무 중 괴롭힘 노출…“병역법 개정안 보완해야”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226 기타 노동 관련 정부, 일터 성차별 겪는 여성노동자 돕던 상담실 전면 지원 중단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92513440001545?did=NA 이정식 장관 "근로시간 개편, 국민 의견 충분히…서두르지 않겠다" [플러스 초대석]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9260126&t=NNv 하루 12.5시간, 주 62시간 일한 LG디스플레이 노동자의 죽음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531 “추석인데 자식한테 말도 못 해” 명절 코앞에 해고 당한 경비원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74390?sid=102 임금체불 엄단 강조하는 정부, “속 빈 강정” 비판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504 외국인 노동자 체불임금 연 1200억…밀린 돈 못 받고 "내 나라 돌아가요“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6160 [토크와이드]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예산 전액 삭감' 영향은?https://dgmbc.com/article/N6FyK1w1TyDv9X 임시·대체공휴일은 ‘남 일’일 뿐…휴식권 사각지대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4864&ref=A "쉴 곳이 없어요"…배달 노동자들, 쉼터 없어 길거리서 쉰다https://www.mbn.co.kr/news/society/4965474 안전 장비도 없이…맨홀 작업하던 노동자 2명 숨진 채 발견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5965 중대재해 기업 첫 관보 공표…노동자 추락사 발생 온유파트너스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10310.html 삼성반도체 여성노동자 ‘만성 신장병’, 첫 산재 인정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9261356001
2023.10.04